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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수고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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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관형 | 작성일 | 2007-08-05 | 조회수 | 3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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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물관을 찾아서 기획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돌아 오는 길에 일전에 추억을 되살리며 관람하던 중에 제주 조랑말을 테마로 해서 2층 전시실에 작품을 잘 감상했습니다. 다만 조그마한 아쉬움은 쟁기로 밭을 갈고 있는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제주 들녁중에서 폐자재가 널려있는 곳. 공사 중인 흙더미가 널려있는 곳은 정말 보기가 싫었습니다. 오름과 중산간에서 볼 수 있었던 옛 사진하나 구해서 전시하심은 어떠하신가요? 사진 한장도 관광이라는 사실을 상기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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