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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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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우 | 작성일 | 2006-04-26 | 조회수 | 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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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마지막 수학여행이고 가장 많은 추억이 남는 다는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데 저희에게 큰 도움을 주신 것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그 날 한라산 등반을 다녀온데다가, 제주도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약간 아쉬움도 남고, 무언간 약간 부족함이 남은 그런 수학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서 일찍부터 행사를 준비해서 저희가 제주도를 떠나기 마지막 밤을 재미있고 추억에 남도록 해 주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지만, 그 때의 추억은 영원히 잊지 않고 저희가 크면 다시 한번 꼭 찾아가겠습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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